합천군민생활체육공원(일명 일해공원)을 깨끗하게 가꾸기위한 노력을 관계부서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합천읍위원회(위원장 이동철)는 8월30일 이용균 군의원, 정병영 총무, 김판수 前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모여 공원 전체를 한바퀴 순회하면서 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합천군민생활체육공원에는 인근 지역에서도 부러워하는 야외공연장을 비롯하여 향파(向破) 이주홍 선생 동상, 한국유림독립운동읍리장서비, 3.1운동기념탑, 군민의 종 종각 등의 상징물과 다양한 운동시설이 조화롭게 갖취진 종합문화공간이다.
우리 합천의 자랑인 합천군민생활체육공원을 더욱 휼륭히 가꾸기 위해서는 군민 스스로 수준높은 문화의식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다. 타지의 지인이나 친지,가족들을 초대하여 공원 곳곳에서 ‘작은 음악회’ 등을 하는 모습을 자주볼 수 있다면 우리합천이 더욱 풍요로워 질 것이다.
바르게살기운동합천읍위원회 정병영 총무는 "정기적으로는 분기1회
정화활동을 하지만 행사가 많은 시기는 수시로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며 "합천의 관문이고 얼굴인 본 공원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이용하고 가꾸는 일은 군민 모두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진 장충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