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8 09:30

  • 오피니언 > 한학공부

천자문(千字文) 해설

옷을 드리우고 손을 꽂은 채로 치평(治平)이 이우어 진다.

기사입력 2015-04-20 18:0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서경(書經) 필명(畢名)에 이르기를 “ 의상(衣裳)을 드리우고 손을 꽂고 그 성공(成功)을 우러러 바란다” 하였으며 요전(堯典)에 이르기를 “ 백성을 평장(平章)한다” 하였으니, 군주가 몸을 공손히 하고 현자(賢者)를 존경하면 의상(衣裳)을 드리우고 손을 꽂고만 있으도 저절로 균평장명(均平章明)한 정치를 이루게 됨을 말한 것이다.(書畢命曰 垂拱仰成이라하고 堯典曰 平章百姓이라하니 言恭己尊賢이면 則 垂衣拱手而自致均平章明之治也)

 

垂 드리울 수

 

土(흙토)부수이며 총8획 이다.

1. 드리우다, 늘어뜨리다 2. 기울다, 쏟다 3. 베풀다(일을 차리어 벌이다, 도와주어서 혜택을 받게 하다) 4. 전하다(傳--), (후세에)물려주다 5. 가, 가장자리, 변두리 6. 변방(邊方), 국경(國境) 지대(地帶) 등의 뜻이 있다.

 

拱 팔짱 낄 공,보옥 공

 

扌(재방변) 부수이며 총9획 이다.

1. 팔짱 끼다 2. (두 손을)마주 잡다 3. 두르다 4. 껴안다 5. 거두다, 가지다 6. 아름 7.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모양 8. 보옥(寶玉) 등의 뜻이 있다.

 

平 평평할 평,다스릴 편

 

干(방패간) 부수이며 총5획 이다.

1. 평평하다(平平--), (바닥이 고르고)판판하다 2. 고르다, 고르게 하다 3. 정리되다(整理--), 가지런하게 되다 4. 편안하다(便安--), 무사하다(無事--) 5. 평정하다(平定--) 6. 정하다(定--), 제정하다(制定--) 등의 뜻이 있다.

 

章 글 장

 

立(설립) 부수이며 총11획 이다.

1. 글, 문장(文章) 2. 악곡(樂曲)의 단락(段落) 3. 시문(詩文)의 절, 단락(段落) 4. 구별(區別) 5. 기, 표지(標識: 표시나 특징으로 다른 것과 구분함) 6. 모범(模範), 본보기 7. 조목(條目) 8. 법(法) 등의 뜻이 있다.

 

[저작권ⓒhcinews@nat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천인터넷뉴스 ()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