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1월 방영을 앞둔 MBC드라마 ‘빛과그림자’ 촬영의 메인 세트장으로 합천 영상테마파크가 선정되어 구한말에서 1980년대에 이르는 시대를 재현하게 된다.
10월말부터 2012년 5월까지 촬영 예정인 '빛과 그림자'는 MBC 창사50주년의 기념비적인 대작으로서 평생을 엔터테이너로 산 강기태(안재욱)를 통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이다.
합천 영상테마파크가 주무대가 되어 주인공 안재욱의 영향으로 인해 일본 팬까지도 합천이 관심과 기대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번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에덴의 동쪽’ 세트장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빛과 그림자’ 세트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1960년대 시대에 맞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간판 하나, 벽보 하나, 극장의 화려한 네온간판 하나까지 모두 그 시대 배경에 맞게 변해 가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10월을 ‘합천방문의 달’이라고 말하고 해인사 일원에서 11월 6일까지 열리는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주행사장과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촬영 일정을 사전 체크하면 드라마 촬영 현장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광홈피 (http://culture.hc.go.kr/)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