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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개막

총 상금 1300만원, 심사위원 이동하. 조지훈.김승환 등 3명

기사입력 2021-10-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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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가 1021일 오후 7시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에서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다.

이날 개막식에 이어 25일까지 5일간 영화제가 진행되는데 개막작은 단편영화 2편으로, 기후 위기 시대를 처연하게 은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장승욱 감독의 <바다 위의 별>과 예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풍자 코미디 영화, 백시원 감독의 <젖꼭지 3차 대전>이다.

 

이번 제2회 합천 수려한영화제의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대상 1편과 우수상 2, 그리고 배우상 등을 선정 시상할 예정인데, 영화제 주최측에서는 이날 본선 경쟁 부문을 심사할 3인의 본심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삼사 위원은 <부산행> <생일> <반도> 등을 제작한 레드피터이동하 대표와 현 무주산골영화제 조지훈 부집행위원장,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프로그래머이자 <메이드 인 루프탑> <마이페어 웨딩>을 기획 제작한 레인보우팩토리김승환 대표이다.

 

이번 영화제의 출품작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 및 대흥극장, 합천읍에 위치한 합천시네마에서 상영되는데 특히 초청작들은 합천시네마 극장에서 무료 상영한다. 합천시네마 관람은 거리두기에 의한 제한된 좌석으로 오는 101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합천시네마(055-932-7053)로 문의하면 된다,




 

김무만 기자 (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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