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부설 한문대학 동부분교는 지난 3월 4일 초계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초급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초계면을 비롯한 동부권(초계. 적중, 쌍책, 청덕. 덕곡면) 한문대학은 3월 4일 초급반 개강식을 개최한 데 이어 3월 5일 중급반 개강식을 열어 제22기 한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22기 한문대학 수업은 수준별로 운영하는데, 초급반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수업을 진행하며 중급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부설 한문대학 동부분교 문성화 분교장은 “한문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 인문학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