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박유진 서장을 비롯한 150명의 직원일동은 지난 3월 25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합천군에 1,5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합천소방서는 2023년 830만원, 2024년에는 119를 상징하는 1,19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400만원, 올해에는 1,530만원을 기부하며 4년 동안 5,000여만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참여로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소방서는 늘 우리 군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 기부의 온기가 구석구석 전해지도록 하겠다” 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