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4월3일부터 5월30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세트장을 주말 에는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시간은 밤 10시까지로, 청와대세트장은 9시 30분까지 개방된다. 모노레일은 청와대세트장 운영 시간과 연계해 밤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 개장은 기존 외부 관람 중심이었던 청와대세트장을 내부까지 개방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루미나리에(관문 조명), 전차승강장, 경성역, 조선총독부 등 주요 지점에 설치된 조명과 영상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