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4월 2일 합천체육관에서 김윤철 군수와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8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회 군민 건강생활실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관내 각 읍,면에서 19개 건강체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기차고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또한 부대행사로 건강놀이터 체험부스와 건강생활 측정 부스를 운영해 폐활량과 스트레스, 뇌파 등을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형 포토존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건강생활실천 체조 경연에서는 1위는 대양면 한마음팀, 2위는 합천읍 여자 오전체조반과 봉산면 2팀이 받았고, 3위는 청덕면과 가회면이 수상했다. 순수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천읍 합천신사팀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나머지 13개 참여팀도 다함께상을 공동 수상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합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가 더욱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