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8 09:30

  • 뉴스 > 합천종합뉴스

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에 마무리

 고등부, 우승 전남광양여고 / 준우승 울산현대고

기사입력 2026-04-17 09:3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합천군은 지난 43일부터 414일까지 합천읍 황강변에 위치한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동호인 47개 팀,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으며,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이번 대회 초등부에서는 우승 서울WFCU12 준우승 제주도남초 3(공동) 경남남강초, 인천가림초 페어플레이팀상 제주도남초가 수상을, 중등부에서는 우승 울산현대청운중 준우승 전북체육중 3(공동) 경기양평G스포츠클럽단월WU15, 경북포항항도중 페어플레이팀상 전북체육중이 수상을, 고등부에서는 우승 전남광양여고 준우승 울산현대고 3(공동) 경북포항여전고, 인천디자인고 페이플레이팀상 인천디자인고가 수상을, 동호인부에서는 우승 서울마포구OOOFC 준우승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 3(공동) 경남김해시장유여성축구클럽, 대구북구부키WFC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을 찾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해 12월 동계 전지훈련,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이어 이번 여자축구연맹전까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홍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회 유치와 지역 홍보를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정 기자/사진=합천군 (hcinews@nat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