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합천읍 황강변에 위치한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8개 팀, 1,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집결해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10체급), 중등부(12체급), 고등부(11체급), 대학부(10체급), 일반부(10체급)를 비롯해 여자 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폭넓게 진행되어,
대한민국 레슬링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 등 종목별 전국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체육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뜻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