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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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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예비후보, 국힘 경선 불참과 무소속 출마 입장문 발표

"저 김윤철이 여러분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6-04-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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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불참과 무소속 출마 관련 입장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합천군수 예비후보자 김윤철입니다.

420일 국민의힘 경선 불참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하루 만에 무소속 출마라는 강수를 둘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원망스럽고 망망대해에 홀로 남겨진 듯 외롭고 힘들지만 이대로 주저앉아 불합리한 공천의 희생양이 될수 없다는 판단으로 고심 끝에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발표한 공천룰공직선거법에서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확정된 자는 사면복권과 무관하게 공천에서 배제시킨다는 원칙 중의 원칙도 못 지키는 이유는 무엇이며? 지지율이 미미한 후보까지 경선 명단에 올리는 이유는 부하 직원에 대한 옛정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이 밖에도 경선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차고도 넘칩니다. 당사자에게 통보하지도 않은 감점은 무엇이고 소명 기회 마저 부여하지 않은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또한 합천과 산청도 현직을 제외한 특정 후보에게 책임당원 명부가 유출되었다는 의혹이 군민들 사이에 팽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2024년 선거 당시 신성범과 거래설이 돌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실형을 받고 사실상 정치은퇴 상태이던 사람이 갑자기 군수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설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정과 상식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증명된 결과는 처참함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 퍼즐이 맞춰지는 듯합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형태는 합천군의 정서를 대변하기보다는 경선을 가장한 밀실 공천이라고밖에 볼 수 없으며 합천군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합천군을 좌지우지하려는 외부 세력이 있다면 맨몸으로라도 맞서 싸우겠습니다. 신성범의 하수인 대신 군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행복을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오직 합천군을 위해서 반평생을 살아왔고,

아직 합천군민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이 남은 사람입니다.

지난 4년간 죽을힘을 다해 달려왔고, 앞으로의 4년을 연장선상에 두고 합천발전이 멈추지 않을 수 있도록 매진하는 군수가 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김윤철이 여러분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더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천군수 예비후보 김윤철

 

김용정 기자/사진= (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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