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 지역 정당별 공천자가 거의 마무리 되고, 5월 14일~15일 후보자 등록을 기점으로 4년간 합천군을 위해 일하는 정치 일꾼을 뽑게 되는 선거의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다.
합천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로 누가 본선에서 경쟁할지 지금끼지 공천이 확정되었거나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 등을 중심으로 전개될 선거판을 예상해 본다
◼ 합천군수
국민의 힘 류순철 후보 대 무소속 김윤철 후보가 양자대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막판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또 다른 무소속 후보가 등록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 경남도의회 의원(합천군 선거구)
국민의 힘 이필호 후보의 단독출마설이 있었으나 청년연합회 단일화 과정에서 곽용완 예비후보에게 패배한바 있는 이만우 전 합천군청년연합회장이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2파전이 될지, 막판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합천군의회 의원
▲ 합천 가 선거구(합천읍,용주.대병.율곡면) : 더불어민주당 안태형, 국민의 힘 허원회(가), 이한신(나). 박안나(다), 무소속 박갑제, 무소속 이원식, 무소속 박종규 등 7명이 출마하여 3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합천 나 선거구( 가야.야로.묘산.봉산면) : 국민의 힘 권병윤(가), 신명기(나), 무소속 조삼술, 무소속 한동기, 무소속 김태구, 무소속 하만용 등 6명이 출마하여 3 대 1의 경쟁이 예상된다.
▲ 합천 다 선거구(초계.적중. 청덕. 쌍책. 덕곡면) : 국민의 힘 이태련(가). 이종철(나), 무소속 노성용, 무소속 이우석 등 4명이 출마하여 2 대 1의 경쟁이 예상된다.
▲ 합천 라 선거구(대양. 쌍백. 삼가. 가회면) : 더불어민주당 신경자, 국민의 힘 임재진(가). 성종태(나) 등 전현직 군의원 3명이 2석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 비례대표 군의원(합천군 전체)
더불어민주당 권영주, 국민의 힘 박미란(1) . 정순옥(2) 등 3명이 2석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유권자 누구나 선거운동이 가능한 공식 선거운동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 간이며, 후보자들은 거리 유세와 방송 토론 등을 통해 정책과 자질을 검증받게 된다.
5월 22일 선거인명부가 최종 확정되며, 각 가정에는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이 발송되고 5월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사전투표가 실시돼 유권자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뒤 개표를 하여 4년간의 지역 일꾼이 확정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