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다라고(GO!)스테이)’ 사업 2차 참가자를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남지역 외 거주자 중 만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5팀(팀당 1~2명)을 선발하는데, 선정된 참가자는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관광지 체험 후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7월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해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합천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합천 대표 여름축제인 고스트파크 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돼 참가자들은 축제와 연계한 특별한 체류형 관광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팀당 1일 최대 7만원), 체험비(1인당 최대 7만~10만원), 여행자보험료(1인당 최대 2만원)가 실비로 지원되며, 여행 종료 후 홍보 실적 및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이번 모집 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