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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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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 류해상 경감, 제35회 경남사진대전 “대상(大賞)” 수상

수상작 , ‘고싸움’ 9월 3일부터 8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

기사입력 2026-07-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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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에 재직중인 류해상 경감이 제35회 경상남도 사진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와 공직사회의 위상을 높였다.

 

                                          류해상 경감
 

류 경감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남도지회(지회장 김종근)가 주관한 35 경상남도사진대전에서 고싸움을 출품하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대전에는 총 552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7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류해상 작가의 고싸움이 최고상인 대상으로 선정됐다.

 

류 작가는 고싸움 장면을 담기 위해 현장에서 장시간 대기하면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부는 바람으로 대보름 달집에 불은 붙이지 못했고 또다시 리는 눈으로 촬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힘들게 담은 사진이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류해상 경감은 지난달 대한민국사진대전 특선 및 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공무원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입상작품들은 오는 93일부터 8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김용정 기자/사진=합천경찰서 (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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