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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경남도민체전 5월 14일 개최 확정

4개군(,합천, 거창, 함양, 산청군) 공동개최

기사입력 2026-07-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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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350만 경남도민의 최대 체육 축제인 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도민체전)’의 개최일을 2027514일로 최종 확정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제66회 도민체전은 합천군을 비롯한 산청·함양·거창 4개 군이  20275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공동 개최하며, 경남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여 명이 해당 경기장을 방문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합천군은 황강변에 위치한 군민체육공원과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합천군은 공동주최 지자체로서 관내 체육시설 개·보수와 경기장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4개 군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선수단과 방문객의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음식점 협조 체계 구축, 교통 정리 및 안전 관리 대책 수립 등 분야별 종합 계획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도민체전 유치는 합천군 지역 경제 전반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이 합천에 체류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황매산·해인사 등 합천의 대표 관광 자원과 명품 스포츠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027년 도민체전은 경남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자, 우리 합천군이 경남의 대표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합천을 방문하는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완벽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정 기자/사진=합천군 (h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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